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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7)
[수원/광교 아브뉴프랑 맛집]매란방 중국집 -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트랜디한 중식 메뉴

광교 아브뉴프랑에 얼마전 오픈한 중식당 '매란방'  입구가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지나갈 때마다 관심이 갔는데 드디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표메뉴는 몽실탕수육 다른 곳과 달리 두툼하게 깍뚝썰기한 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한 입에 먹기 좋으게 내놓습니다. 또 소스를 따로 제공하여 '탕수육의 부먹찍먹 논란을 종결'시키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는 소스가 너무 달아 실망스럽더군요.


차돌짜장면은 재료가 과한면이 있지만 보통 이상의 맛이었고 유린기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광교 아브뉴랑에서 깔끔하고 고급스런 중국집을 찾으신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맛: ★★★☆  ●가격: ★★★☆  ●재방문률: : ★★★☆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칭타오 맥주 한 병'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 행사 중

●직접 지불하고 시식한 리뷰 입니다.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가장 좋은 위치인 1층 메인 스트리트에 있습니다.]



[넓직한 공간에 고급스런 인테리어에요. 소품들도 신경써서 준비한 느낌이 들더군요]



[매란방 대표메뉴 몽실탕수육 고기를 두툼하게 깍뚝썰기하고 튀김옷을 입혔습니다. 다른 곳과 튀김옷이 다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푹신한 느낌입니다. 양이 조금 작은 감이 있지만 모자라지 않을 정도 예요]



[탕수육의 풀리지 않은 논란 부먹 그리고찍먹, 보통 음식점에서 먹으면 부어 나오는데 이곳은 손님의 취향을 고려하여 소스가 따로 제공됩니다.]




[조금부어 탕수육을 소스로 코팅시켰 봤어요. 완벽하게 감싸진 비주얼어 끝네주네요. 하지만 소스가 너무너무 달더군요. 비주얼을 위해 설탕과 물엿을 과하게 넣은 듯 합니다. 사람마다 맛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 왔습니다]



[보통 탕수육 > 깐풍기 > 기타 순서로 다른 요리는 시켜먹지 않게 되는데요. 유린기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뼈를 제거한 닭고기를 손질하여 튀기고 간장 베이스에 파을 얹져 먹는 음식인데 '촉촉한 소스가 뿌려진 교촌치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야채와 함께 올려 먹으면 식감이 몇 배로 살아나네요

하지만 소스가 역시나 너무 달아요. 마치 태운 카라멜을 먹는 듯한 느낌 이었어요]




[역시 이곳의 대표메뉴 차돌짜장면, 부산에서 간짜장을 시켜면 올려준다는 계란후라이와 고소함의 대명사 차돌박이를 올려 완성

조금과한면이 있지만 보통이상의 맛이었습니다.]


[분위기와 맛을 고려하면 적당한 금액대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평일 낮에는 만원대의 코스요리를 드실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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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2 광교아브뉴프랑 1층 | 매란방 광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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