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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3)
[수지 죽전 광교 맛집] 함지박 - 유린기, 소스에서 느껴지는 고수의 향기

지나번 포스팅한 광교/수지 최고 중국집 '함지박 탕수육'에 이어 유린기 편을 올립니다. 

함지박은 블로그 글을 온린 뒤에도 수차례나 더 방문 했는데요. 매번 자장면, 탕수육을 먹긴 질려 이번엔 유린기와 사천탕면을 주문해봤습니다. 유린기는 닭 안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튀겨 간장소스에 적셔먹는 음식인데요. 교촌치킨처럼 간장베이스의 치킨과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 


[함지박 유린기, 짭조롬한 간장소스와 고추,양파,마늘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유린기의 맛은 닭을 튀기는 기술이야 어떤 중국집이나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소스를 만드는 방식이나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함지박은 간장, 설탕, 후추에 고추, 양파, 마늘의 채소를 섞어 소스를 만들 고 있습니다. 물엿은 사용하지 않고 설탕도 적당히 넣어 달지 않고 짭조롬한 맛이 특징이죠. 감칠 맛이 느껴지는 것으로 봐서는 피시소스? 굴소스? 등도 조금 추가한 것으로 같습니다. 한마디로 어른들이 좋아하는 강렬한 맛 입니다.



[아이와 함께 먹으려고 소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고기에서 누린내가 나네요. 튀김은 바삭하고 씹는느낌도 괜찮았습니다. 마치 후라이드를 먹는느낌이었어요.]



[갖은양념과 채소를 넣은 유린기 소스, 일반적으로 말하는 간장양념보다는 좀더 알싸한 맛이고 감칠맛이 있습니다. 먹다보니 탕수육이나 다른 튀김에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선택 함지박 자장면]



[흰짬뽕/백짬뽕으로 불리우는 사천탕면]


사천탕면은 짬뽕과 비슷하지만 빨간 고추가루를 넣지 않아 국물이 맑은 것이 특징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하고요. 개인적으로 함지박 사천탕면은 보통이었어요. 짬뽕과 사천탕면 둘 중에 고른다면 짬뽕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이번 주문에는 고기누린내도 있고 사천탕면도 조금 실망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함지박에 대한 까방권(까임 방지권)한 다섯 개쯤 있으니 계속 방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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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658-1 | 함지박 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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