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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전자 (1)
[일마존 직구]써모스 스테인레스 포트(보온 주전자) - 식탁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아마존 재팬에서 직구한 '써모스 스테인레스 포트'사용기를 포스팅 합니다.

몇 달전 '일본 가정식 식당'에서 발견한 '써모스 주전자(?)인데 고급스럽고 편리해서 알아보니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아마존 재팬(일마존)에서 바로 GET 했습니다. 

일반식당에서는 카스나 하이트등 주류회사에서 제공하는 플라스틱 물병이거나 조금더 신경쓰는 곳이라면 '스테인레스 물병'을 비치하는데요. 평소 전혀 관심없던 물건이었지만 막상 써보고 나니 '이런것 하나로 식당 인상이 달라지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입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입했고 한국까지 직배가 가능한 상품이어서 배송대행료 없이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했을 떄는 2,145엔(소비세 포함) 이었고 소비세 8%를 제외하면 2천엔(2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했는데 한국에서는 가격비교해보니 3만7천원+배송료가 가장 저렴하니 거의 절반 가격입니다.



[해당 제품은 한국까지 직배가 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어서 배송비도 많이 나오지는 않네요. 가격은 조금 올라2,317엔(소비세 포함)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입한 제품의 모델명은 'THV-1001'크림색이고 용량은 1.0리터 제품입니다. 같은 모양으로 1.5리터 제품이 있는데 식탁에 올리긴 너무 클 것 같아 이것으로 정했네요. 색상은 크림, 스테인레스, 브라운 세 가지 색상입니다.

스테인레스로 되어있고 보온/보냉이 가능하네요. 박스에 적혀있는 보온 기능은 46도 이상에서 24시간 66도 이상은 10시간이라고 되어 있네요. 보냉기능은 11도 이하에서 10시간동안 보냉이 가능합니다.


[1리터 스테인레스 포트, 박스에는 넘어트려도 흐르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 있네요]


[박스 뒷면, 명칭과 스펙이 젹혀있습니다. 제조는 중국에서 했네요]


구성품은 본체와 설명서 입니다. 본체는 흠집이 나지 않도록 얇은 스티로폼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설명서, 앙케이트 참여 종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색상은 쿠키크림 색상인데요.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다보면 흠집이 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흠집이 걱정되신다면 '스테인레스 색상'을 선택해 주세요. 

크기도 적당하고 손잡이의 크기 기울기 제품 마감까지도 흠잡을 곳이 없네요.


[제품 품질, 색상, 크기 모두 맘에 드네요]


앞서 설명드린대로 보온/보냉이 가능한 주전자이고 손잡이 부분의 길쭉하게 나온 부분을 눌러줘야 물이 흘러나오는 방식입니다. 박스에 써 있는대로 넘어트려도 물이 흐르지 않는 구조입니다. 

물을 따를때는 주전자를 기울이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주면 물이 나옵니다.


[손잡이에 달린 열림 버튼을 누러 물을 흐르게 합니다.]


써모스는 우리나라에서도 '보온병'으로 인지도가 높은데요. 이 제품도 보온병과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뚜껑의 두배정도되는 깊이를 실리콘으로 밀봉하여 넘어트려도 흐르지 않게하고 보온/보냉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 시킵니다. 


[보온/보냉 기능 떄문인지 뚜껑이 깊숙히 박히는 구조입니다.]


[안쪽은 모두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컵에 물을 따라보니 약한 물줄기로 졸졸 흐릅니다. 생각보다 천천히 따라지는 느낌인데요. 갑자기 흘러 넘치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면 급하게 물한잔 하고 싶을때는 답답할 수도 있겠습니다.


●장점

- 고급스러운 색상, 깔끔한 제품 마감

- 보온/보냉 기능, 넘어져도 흐르지 않은 기능

- 저렴한 하격 2천엔(아마존 재팬 직구 기준)

●단점

- 물이 너무 졸졸 흘러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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